주식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하며 일지처럼 작성하는 내용입니다.
안녕하세뇨 주린이 제임스 입니다
저는 주식하면서 용어들이 너무나 헷갈려서
조금더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작성을 하고자 합니다
여러 고수분들 보시면, 귀엽게 읽어주세요
📌 PER이란?
PER은 (Price to Earnings Ratio)의 줄임말인데,
한 주식을 사려면 그 회사가 1년 동안 번 돈의 몇 배를 내야 하는지를 알려줘.
공식:
🧮 PER = 주가 ÷ 주당 순이익 (EPS)
(EPS는 "한 주당 얼마를 벌었는지"를 뜻해!)
📌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하는 PER 예시! 🍕
🍕 피자 가게 2곳이 있어!
- A 가게: 1년에 100만 원을 벌어!
- B 가게: 1년에 200만 원을 벌어!
그런데 A 가게는 1,000만 원, B 가게는 2,000만 원에 팔고 있어!
🔢 A 가게의 PER: 1,000만 원 ÷ 100만 원 = 10배
🔢 B 가게의 PER: 2,000만 원 ÷ 200만 원 = 10배
둘 다 PER이 10배니까, 이걸 보면 "이 가게가 버는 돈(수익)과 가격이 적당한지" 알 수 있어!
📌 PER이 높으면? 낮으면?
✔️ PER이 높다 (ex. 30배, 50배!)
→ 사람들이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거라고 기대해서 비싸게 사는 거야!
(예: 삼성전자, 테슬라 같은 인기 있는 회사!)
✔️ PER이 낮다 (ex. 5배, 10배!)
→ 이 회사가 돈을 잘 버는데 주가가 저렴할 수도 있음!
(예: 덜 알려졌지만 튼튼한 회사!)
📌 PER로 주식 투자할 때 주의할 점! ⚠️
1️⃣ PER이 너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!
- 회사가 망해가고 있어서 사람들이 안 사는 걸 수도 있어! 😨
2️⃣ PER이 너무 높다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야!
- 미래에 더 크게 성장할 회사라서 비싼 걸 수도 있어! 🚀
3️⃣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해!
- 피자가게랑 치킨가게를 비교하면 안 되듯이, 같은 종류의 회사끼리 비교해야 정확해!
📌 결론!
✔ PER은 "이 주식이 비싼지, 싼지" 알려주는 숫자야!
✔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, 높다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님!
✔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더 정확함!
💡 초등학생 문제 풀어보기!
👦🏻 철수가 100만 원을 버는 회사를 1,000만 원에 샀어!
👧🏻 영희는 200만 원을 버는 회사를 1,600만 원에 샀어!
📌 철수와 영희 중 누가 더 싼 회사 주식을 샀을까? 🤔
(힌트: PER을 계산해 보면 알 수 있어!)
PER을 계산해볼게요! 🧮
👦🏻 철수의 PER
= 1,000만 원 ÷ 100만 원
= 10배
👧🏻 영희의 PER
= 1,600만 원 ÷ 200만 원
= 8배
✔ 정답: 영희가 더 싼 회사 주식을 샀어! 🎉
PER이 낮을수록 주가가 더 싸다는 뜻이니까, 영희의 PER(8배)이 철수의 PER(10배)보다 낮아서 더 저렴해! 🚀
감사합니다
'주식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주식초보] - PSR 이란 무엇인가?? (0) | 2025.03.12 |
---|---|
[주식초보] - PBR 이란 무엇인가?? (0) | 2025.03.12 |
[주식초보] - 투자 종목 고르기 (0) | 2025.03.12 |
[주식초보] - 워렌 버핏 최신 투자 행보 (1) | 2025.03.11 |
[주식초보] - 공포지수 란...대책 방안은?? (0) | 2025.03.11 |